개발공부 임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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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Script] 알고쓰자 TypeScript!

임고미 2022. 6. 17.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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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 들어가며
1.  고쓰자 TypeScript :  타스인가 ?
2. 타입의 종류

시간을 내어 처음부터 다시 훑어보는.. 타스 뽀개기!를 시작해보겠다.( 제발 뽀개져라!! )

다시 공부하게 된 계기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몇 가지를 얘기해보겠다

실무에서 타입스크립트를 사용 중이지만, '좀 더 잘 쓸 수 있을 것 같은데~!'라는 생각을 매번 하고 있었다.
왜냐면 
타입을 거의다 interface로 생성하고 있어서 말이다 ^^..

또 다른 한 가지는 최근 지인과 이런 대화를 나눈 적이 있었다.


🙋🏻‍♀️ : 타입스크립트,, 왜 쓰는 거야? 자바스크립트가 훨씬 편하고 더 좋은 것 같아. 굳이 필요한가 싶어 

🐵 : 타스를 사용하게 되면 런타임이 아닌 개발단계에서 에러를 쉽게 잡아낼 수 있어!

🙋🏻‍♀️ : 타입 정해주는 이점을 모르겠어, 시간만 더 오래 들어가는 것 같고 자바스크립트로 개발하는 게 더 이득인 것 같아


흠,, 타입을 일일이 정해주는 게 아주아주 귀찮은 일인 건 맞다. 개발기간도 길어지고 무엇보다 타스가 익숙하지 않다면 타입에러로 고생 좀 하게 될 테니 말이다.

저 대화를 나눌 때 여러 가지 타입스크립트의 이점을 얘기했었지만 내가 생각하는 가장 큰 이점은 런타임에서 에러를 잡아내지 않고 개발단계에서 잡아낼 수 있다는 부분이었다.

대화를 나눌 땐 크게 어필하지 못했는데.. 전화를 끊고 생각해보니

엇,, 생각해보니,, 런타임 에러,.,, 우리 운영 서비스가 터진.. 다는 거네?

타스는 이것 하나만으로도 필요성이 증명된 것 같다는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이 중요한 타스,, 조금 더 제대로 알고 사용해보고자 블로그 정리를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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