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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공부 임고미
* react navigate -> 6.x 버전이 관리되는 버전임 5.x랑 6.x은 사용 함수부터 차이가 있으니, 버전에 맞게 문서를 확인하면 좋을것같습니다. ex ) 5.x createStackNavigator 6.x createNativeStackNavigator 해당 문서는 5.x 기준으로 확인한것 화면간 이동 일반적 이동 : navigation.navigate 스택 쌓기 : navigation.push 뒤로가기 : navigation.goBack 첫번째 화면 : navigation.popToTop navigation.navigate('RouteName')스택에 아직 없는 경우 새 경로를 스택 탐색기에 푸시하고, 그렇지 않으면 해당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이전에 왔던 곳으로 돌아갈 수 있음. 스택이..
프로그래머스 링크 프로그래머스 코드 중심의 개발자 채용. 스택 기반의 포지션 매칭. 프로그래머스의 개발자 맞춤형 프로필을 등록하고, 나와 기술 궁합이 잘 맞는 기업들을 매칭 받으세요. programmers.co.kr 알고리즘 공부를 시작하며.. 어떤식으로 공부해보면 좋을지, 어떤식으로 정리할지 계획을 세워봤다. 1. 목표는 내가 쓰고자 하는 로직을 글로 먼저 적어본뒤 코드로 그 플로우 그대로를 따라가는것! 2. 30분이상 고민하지 말고, 정답 찾아본 뒤 스스로 다시 풀어볼것 (다음날 한번 더!) 3. 성공했을시, 다른사람들의 풀이를 보고 배우고싶은 코드를 1개 이상 가져와 분석해보기! 푸드 파이터 대회 // 맨앞 물을 제외한 음식만 있는 배열을 만든다. // 각 음식이 홀수이면 -1 짝수면 그대로 둔다...
용어는 중요하다. 하나의 서비스가 만들어짐에 있어 디자이너, 기획자, 개발자간의 소통은 필수적이다. 서로 부르는 명칭이 다르다면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진행되기 힘들기에 용어를 정해놓는것이 여러모로 유리하다. 또, 개발을 함에 있어 중요한 부분에는 구글링, 네이밍 등이 있는데 용어를 제대로 알고 있지못하다면 이 부분에서 크게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검색을 해야하는데 뭐라고 검색해야하지...?와 같은..🥲) 웹 개발만 하던 나에게 당혹스러운 사건이 있었던 적이 있다. 첫번째 사건은 IOS에서 스크롤시 하단에 생기는 bounce영역 색상을 커스텀 해야했을때다. (사실 지금도 이부분 이름을 명확히 모르겠다. 그저 가리려면 bounce false로 해당 영역을 막을 수 있어 이렇게 부르고 있을뿐.. 아시는 분..
1. 왜 필요해 ? SafeArea는 IOS에서 상단과 하단영역에 여백을 확보해줌으로써, 안전한 영역에 콘텐츠를 렌더링하게 해줍니다. 공식문서를 확인해보면 SafeAreaView중첩된 콘텐츠를 렌더링하고 탐색 모음, 탭 표시줄, 도구 모음 및 기타 상위 보기에 포함되지 않은 보기 부분을 반영하도록 패딩을 자동으로 적용합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Safe Area의 패딩이 둥근 모서리나 카메라 노치(예: iPhone 13의 센서 하우징 영역)와 같은 화면의 물리적 한계를 반영한다는 것입니다. 와 같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데, 형광펜 그어진 곳의 내용을 좀 더 쉽게 얘기해보자면 아이폰의 스피커, 카메라가 있는 부분이 화면 안으로 툭! 튀어나와있는데 이부분을 커버해줄 수 있다는 것이다. 파란 박스 영역을..
리액트 네이티브..? 리액트로 주로 개발하던 개발자로서 걱정반 기대반으로(비슷하단 이야긴 들었지만,, 러닝 커브는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새로운 라이브러리를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공부에 들어가기전에, 두개의 차이점을 먼저 찾아보았습니다,. 뭐가 다를까? React React-Native 정의 프론트엔드 JS라이브러리 리액트 방식으로 네이티브 앱개발할 수 있는 JS라이브러리 동작 Virtual Dom 을 이용하여 변화된 곳을 캐치하여 변화된 Dom으로 변경 Bridge를 이용하여 ios, android 각각의 네이티브 언어에 접근 출력 ReactDom을 사용 AppRegistry 사용 HTML문법 O X 스타일링 제한적 (너무너무.. 제한적!!!) 흠 아직까지는 큰 감이 안왔습니다. 왜 냐면,..
리액트 네이티브 웹뷰내에서 페이지간 이동할때 로딩값을 확인하고 싶었으나,. WebviewEvent에서 보여주는 loading은 웹뷰가 처음 실행될때만 바뀌고 그 이후에는 계속 변화가 없는 의미없는 값이었다. 해당 값으로는 웹뷰가 처음으로 로딩될때 어떤 컴포넌트를 보여줄지를 컨트롤하는데 사용되고 있었다. 그래서 페이지간 로딩값을 어떻게 구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 한가지 얻은 답은 웹뷰의 injectedJavaScript을 이용하는 것이었다. injectedJavaScript은 웹뷰내에서 작동될 JS를 적어줄 수 있는 곳인데, 이곳에 내가 원하는 코드를 삽입함으로써 이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해결책은 다음과 같았다. 웹뷰 현재 링크(currentUrl)와 NavigationStatechange에서 주는 ur..
앱개발을 하게 되며 다양한 방식으로 앱을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그 종류와 장단점 느낀점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살펴볼 방식 하이브리드앱, 크로스플렛폼앱, 네이티브앱 ( 추가로 모바일웹 ) 1. 하이브리드 앱 네이티브 앱과 웹 앱의 기능을 결합한 것(웹 앱: 흔히 사용하는 웹 브라우저를 통해 이용하는 것을 말한다.) 장점 단일 코드 기반으로 iOS나 Android에서 동일한 웹페이지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비교적 개발 비용 및 시간이 적게 소요된다. 모든 플랫폼에서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으며 앱 용량도 비교적 가볍다. 웹이라 빠르고 편리하게 앱을 유지보수 가능하다. 마켓에 등록이 가능하며, 배포 후에도 웹만 연결되어 있다면 수정 및 보완이 가능하다. 네이티브 API와 브라우저 API..
# Update brew > brew update # Install Java {version} > brew tap adoptopenjdk/openjdk > brew install --cask adoptopenjdk11 brew install --cask adoptopenjdk{java-version-you-like} > java --version # Install cocoapods > brew install cocoapods # Add paths ```Text export ANDROID_HOME=$HOME/Library/Android/sdk export ANDROID_HOME=$HOME/Library/Android/sdk export PATH=$PATH:$ANDROID_HOME/emulator exp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