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공부 임고미

호이스팅이란? 어디에 선언을 하든, 가장 위로 데려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 var 키워드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 ? 호이스팅 & 블록 스콥을 무시하기 때문입니다. console.log(test) // undifined test = 5; var test; console.log(test) // 'test' 자바스크립트의 미친짓! 1. 선언전에 console.log(test) 찍기! 2. 선언전에 값 할당하기! 다른 언어들이라면, 1번 줄에서 console 찍었을때 에러 났을거에요 값 할당하는건 상상도 못할일!🤦🏻‍♀️ 1번 콘솔결과, 없는걸 물어보내 ? 하면서 에러를 출력해야하지만, JavaScript에서는 undifined를 나타냅니다. test에 값 할당도 잘 됩니다! ( 잘 되면 안되지만 됨) 위의 ..

1. head에 로드 2.body에 하단에 로드 3. head 안에 async 와 defer 브라우저는 한줄 한줄 읽어 내려가므로, 1. head head에 로드를 하게 되면 script의 크기가 커졌을때 로드가 느려지므로, 사용자는 페이지를 느리게 볼 수 밖에 없음 2. body 하단 본문입니다. 하단에 로드를 하게되면, 페이지는 빨리 읽어질 순 있겠으나, 스크립트를 통해 불러오는 부분같은건 여전히 느리게 보임 3-1. Head 안에 script async 병렬로 다운 - 전제) 스크립트의 크기 : main2 > main1 > main3 - 다운로드 완료 순서 및 실행순서: main2 > main1 > main3 * 병렬적으로 다운받아 다운받는 속도는 줄이겠지만, 해당 스크립트에서 뒤에 로드되는 htm..

toLocaleString(); 정의하는 객체 ( = 사용할 곳 ) date / number / array 에서 활용해줍니다! date number array 사용자의 문화권에 맞는 시간표기법으로 년,월,일 시간을 리턴 3자리 숫자마다 콤마 array의 내용을 다 문자로 반환해서 보내줌 재밌는건, date나, 숫자들에도 다 toLocaleString()이 적용되어서 나온다는 점! -> 만약, array내용 toLocalString()적용 안되게해서 문자열로 반환하고 싶다면 toLocaleString() 사용하지 말고, join() 활용

시작 전 알아야 할 부분! 예전엔 firefox에선 지원이 안됐지만 지금은 지원합니다. 확인하는 주소 : caniuse.com/?search=unicode-range 적용 방법 1. 폰트를 다운받는다. 2. 적용 하고자 하는 언어 폰트를 다 같은 이름으로 font-family를 맞춰준다. ex ) 저의 예시에는 font-family : foo; 로 맞춰줬습니다. 3. 공통을 하나 맞추고, 유니코드별 원하는 언어를 설정해준다. ex) 아래의 예시에서는, 공통 : AndikaNewBasic-Regular 영어 : NotoSansKR-Black 숫자 : Langar-Regular 많이 쓰이는 유니코드 1. 특수문자 범위: U+0020-002F, U+003A-0040, U+005B-0060, U+007B-007..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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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seInt() / Number()...둘 다 정수로 만들어준다. 그럼 언제 타입을 수정해 주어야 하는걸까? 그냥 값과 값의 종류(Data Type)를 다 비교하는 === 을 사용하지 않고 == 을 사용하면 되는거 아닐까 ? tip! ==는 Equal Operator이고, ===는 Strict Equal Operator ex)( string vs number ) "10" == 10 // true "10" === 10 // false 물론, 받은 값에 숫자를 더하고 빼고 할 일 이없으면,,,,, 그래도 안된다. 저렇게 타입이 다른 두 값을 비교하는 상황은, 의도적으로 피해줘야합니다. 결론 : 서로 다른 두 타입을 비교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type 을 바꿔 줘야하는 상황의 대표적인 예를 가지고, ..

→ 결론 : 비추, css 쓰세요! ( 1 )에서는 css style을 통해 커서모양을 만들어 줬다면, 이번엔 간단하게 html의 a 태그를 이용해서 만들 수 있습니다. 포인트는, a tag의 href를 사용하지 않고 javascript의 window.open( )을 이용해 작업해준다는 것이다. a태그를 사용하는 이유는, css를 먹이지 않고 화살표 모양이 나오게 하기 위해서이다. (사실상 커서모양 바꾸기는 이 태그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끝난것입니다. 이하의 내용은 사용 방법과 이유에대한 내용입니다.) 클릭 코드를 하나하나 살펴보자면, href: 이동할 주소 , onclick: 실행시킬 함수 입니다. Q. a태그를 사용할껀데 왜 window.open을 사용해주는걸까? A. 새창의 사이즈를 조절해주기 위해..